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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젤 그루밍 토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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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우젤 그루밍 토닉을 가져와 봤습니다.

 

 

그루밍 토닉은 스타일링을 위한 기능성 오일인데요.

 

드라이기나, 고데기와 같은 열감으로 부터 머리카락의 손상을 보호해 주기는 역활을 하기도 하고

 

스타일링 할때 머리 볼륨을 살려주고 손질이 쉽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그루밍 토닉을 바르기 전에는 머리 손질에 오랫동안 시간을 들였다면,

 

이 제품을 이용하면 볼륨이 금방 살아서 훨씬 빠르게 머리 손질이 가능합니다.

 

 

 

 

 

 

 

 

 

그루밍 토닉은 다슈, 비레디, 포뷰트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중 리우젤은 해외에서도 유명하고 바버샵들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어 그루밍 토닉의 근본이라고 불리는 제품입니다.

 

 

각 브랜드마다 고정력, 향, 사용감 등이 다양하니 구매하실 떄 참고하시면 됩니다.

 

리우젤은 가장 무난하고 기본이되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용량은 100ml, 350ml, 500ml 가 나오며

 

각각 만원 초반, 만원 후반, 2만원 후반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가장 적은 100ml로 구매하였는데 실제 크기는 손으로 감았을 때, 딱 감기는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휴대하기에 적당한 정도의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검은 플라스틱 뚜껑을 돌리면 열리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손에 딱 덜었을 떄, 적당히 세방울 정도 나와서 사용하기에 괜찮았습니다.

 

 

향은 상큼하고 산뜻한 레몬향 같아서 전혀 거부감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사용할 때 손에 끈적이지 않아서 사용감이 좋았었습니다.

 

 

바르는 방법은 드라이하기전에 타올로만 털어낸 모발에 바르거나, 드라이 후에 바르시면 됩니다.

 

주의할 점은, 드라이 후에 바를 때 너무 많이 바르면 머리가 기름져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직접 사용해봤을 때, 1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이상으로 사용하게 되면 약간 주의할 필요가 있어보였습니다.

 

 

 

그루밍 토닉은 초기 세팅을 도와주는 제품이지, 지속성을 띄는 제품은 아니기 때문에 스타일링 후에

 

스프레이로 고정 할 필요가 있어는 보였습니다.

 

그치만 고데기나 드라이로 손질 할때는 컬이 확실히 잘 살아서 적당히 쓸만하다고 느껴지는 제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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