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케리 골드 50주년 한정판 샤프 0.5mm 리뷰

 

 

 

 

 

펜텔 케리 골드 50주년 한정판 샤프에 대해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케리는 휴대용 샤프로 매우 유용한데요.

 

그 이유는 만년필 처럼 뚜껑이 있으며 뒤에 꽂을 수 있어서 펜심이 옷에 찔리지 않고 주머니에도 보관하기에 유용합니다.

 

 

이번에는 그 모델중 50주년 한정판 모델을 가져와봤습니다.

 

케리 샤프는 다양한 한정판 모델들이 있는데

 

50주년은 더 깊은 의미가 있게 고급진 색상인 골드로 나왔습니다.

 

 

 

 

 

 

위에서부터 색상입니다.

 

 

P1035 트레디셔널 그레이

 

P1035 블랙브라운

 

P1035 그라스 그린

 

P1035 보드로 블루

 

 

 

기본이 골드색이며 색상은 총 4가지 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블루와 그린은 단종 상태로 중고에서만 구매 가능합니다.

 

유니크한 색상들이라 재고소진이 금방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무난하고 블랙브라운과 트레디셔널 그레이는 남아있는데요.

 

저는 그 중 트레디셔널 그레이를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트레디셔널 그레이 색상입니다.

 

실제로 색상을 보면 매우 고급지게 나왔습니다.

 

 

블랙브라운은 연령대가  살짝 있어보여서 트레디셔널 그레이로 구매하였는데요

 

정말 이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도 따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실제 느낌은 가장 아래에 있는 사진 정도이고

 

유광에 빛이 반사되어서 더욱 고급져 보입니다

 

 

선물용으로 최적인 고급 샤프 인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