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태 박물관 - 안도 다다오

 

 

 

본태박물관은 전통과 현대의 공예품을 통해 인류 공통의 아름다움을 탐색함을 목적으로 2012년 수려한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제주에 설립되었으며, 본태(本態)는 '본래의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프리츠커상(1995)을 수상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1941~)가 설계하였으며, 특유의 노출콘크리트와 건축 요소로 차용된 빛과 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공예품과 피카소 · 쿠사마 야요이 · 백남준 · 로버트 인디애나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현대 미술품을 통해 새로운 미래가치를 탐색하고자 하며, 전시 뿐 아니라 자선사업 · 교육 · 세미나 ·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진 위주로 건물의 디테일들을 살펴보기만 하겠습니다.

 

안도 다다오 건축 고유의 콘크리트와 내부 마감 디테일 등에 집중하여 보시면 됩니다.

 

 

 

 

 

 

 

 

 

안도 다다오 노출콘크리트 콘 자국과 표면.

 

 

 

 

 

 

 

 

 

먼 곳의 제주도 봉을 차경으로 이용한 모습.

 

 

 

 

 

 

 

 

나무 난간과 계단의 디테일.

 

 

 

 

 

 

 

 

유리를 나누는 철제 프레임의 모습.

 

 

 

 

 

 

 

 

 

 

 

 

 

 

 

 

 

 

 

 

 

하단에 채광창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상단 통풍구.

 

 

 

 

 

 

스위치와 도어

 

 

 

 

 

콘크리트 기둥 

 

 

 

 

 

 

창호 마감 디테일

 

 

 

 

 

 

 

 

 

 

 

 

 

 

 

이번 포스팅은 사진 위주로 건물의 디테일들을 살펴보기만 하였습니다.

 

안도 다다오 건축 고유의 콘크리트와 내부 마감 디테일 등에 집중하여 보시면 됩니다.